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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켐스 여수공장서 민․관․군 합동 재난대응 훈련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4/10/16 [13:00]
전남 여수시는 16일 ‘2014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오는 21일부터 사흘간 휴켐스 여수공장에서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를 가상해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훈련은 사건․사고에서 인명을 구조하기 위한 초반 1~2시간을 뜻하는 ‘골든타임’ 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우선 목표를 두고 시민체감형 훈련으로 추진된다.

여수산단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현장대응 훈련과 재난관리대책 점검을 통해 실전 재난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재난상황에 즉각 대응하기 위한 준비태세를 구축하게 된다.

여수시, 여수소방서가 공동 주관하고 여수합동방재센터, 영산강유역환경청, 여수경찰서, 31사단 화생방지원대 등 민․관․군 15개 기관, 200여명이 투입되는 대규모 합동훈련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아울러 산단 사고발생 시 주민들의 안전한 대피를 위해 산단 주변지역 주민들이 이번 훈련을 참관할 수 있도록 주민 참여형 훈련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훈련에서 발견된 미흡한 점에 대해서는 각 기관과의 대책마련을 통해 개선해 나가겠다”면서 “유형별 현장대응 매뉴얼을 정비하는 등 재난대책을 총체적으로 점검함으로써 안전한 도시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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