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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외국인과 함께하는 어울마당', 부산시민공원에서 개최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4/10/17 [13:31]
 
▲ 자료사진 지난해 어울마당을 찾은 외국인들     ©배종태 기자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민공원(다솜마당)에서 ‘제9회 외국인과 함께하는 어울마당'을 개최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국제화 시대와 부산거주 외국인 5만 시대를 맞아 내외국인 상호간의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열리는 세계문화 축제다.
 
올해는 지난 해 보다 규모가 확대돼 외국공관, 문화원, 해외국제교류단체 등 92개 단체, 28개국이 참가해 각국을 소개하고 그 나라의 전통문화와 음식 등을 선보인다.
 
특히, 미국, 일본, 아프리카, 독일을 비롯해 슬로바키아, 이스라엘 등 세계 중심권 국가들의 참가로 인해 행사 규모가 세계 5개 대륙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문화 축제로 확대, 프로그램이 한층 다양해진다.
 
또 참가단체 중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지원단을 중심으로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한아세안 회원국으로 된 한아세안 부스 존(zone)도 구성, 올해 12월 예정인 한아세안 정상회의 부산개최를 축하하고 시민들에게 알리는 장으로도 활용된다.
 
이 외에도 가족단위의 관람객을 위한 풍선아트, 페이스 페인팅 코너도 마련돼 있고, 세계 각국의 다양한 공연을 비롯해 부산국립국악원의 멋진 공연도 펼쳐진다.
 
행사는 무료입장이며, 특히 당일 관람객을 대상으로 국내외 항공권, 호텔숙박권, 아쿠아리움 입장권, 페리 승선권 등 푸짐한 경품도 추첨을 통해 지급된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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