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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시문학 거장… 석정문학제 개최

개관 3주년 기념, 오는 25일 제1회 신석정문학상 시상식 등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4/10/20 [12:22]

▲  현대 시문학의 거장인 '신석정' 선생의 생애와 문학정신을 전승․보존하기 위해 전북 부안에 건립된 석정문학관 전경.  / 사진제공 = 부안군청 홍보계 최광배.     © 이한신 기자
 
현대 시문학의 거장이자 전북 부안 출신인 '신석정' 선생의 생애와 문학정신을 전승․보존하기 위해 건립된 석정문학관이 개관 3주년을 기념하는 "석정문학제"가 오는 25일 개최된다.

석정문학관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석정문학제"는 기념식에 이어 석정시 입체 낭송 ․ 관현악 공연 ․ 제1회 신석정문학상 및 신석정촛불문학상 시상식과  신경림 시인의 심사소감 및 특강 ․ 시낭송, 수상자 답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오는 26일 오후 4시 석정문학제와 연계해 전주시청 강당에서 '문학과 인생'이라는 주제로 서울대 오세영 교수의 문학강연을 비롯 시극공연과 석정시 낭송 등 석정문학제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특히 이번 석정문학제는 지난 7월 신석정기념사업회가 창립된 이후 제1회 신석정문학상과 신석정촛불문학상 제정으로 석정 시인의 위상이 전국을 넘어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지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신석정기념사업회 주관의 제1회 신석정문학상은 도종환 시인이 ․ 신석정촛불문학상은 최정아 시인이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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