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대 시문학의 거장인 '신석정' 선생의 생애와 문학정신을 전승․보존하기 위해 전북 부안에 건립된 석정문학관 전경. / 사진제공 = 부안군청 홍보계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
현대 시문학의 거장이자 전북 부안 출신인 '신석정' 선생의 생애와 문학정신을 전승․보존하기 위해 건립된 석정문학관이 개관 3주년을 기념하는 "석정문학제"가 오는 25일 개최된다.
석정문학관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석정문학제"는 기념식에 이어 석정시 입체 낭송 ․ 관현악 공연 ․ 제1회 신석정문학상 및 신석정촛불문학상 시상식과 신경림 시인의 심사소감 및 특강 ․ 시낭송, 수상자 답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 오는 26일 오후 4시 석정문학제와 연계해 전주시청 강당에서 '문학과 인생'이라는 주제로 서울대 오세영 교수의 문학강연을 비롯 시극공연과 석정시 낭송 등 석정문학제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특히 이번 석정문학제는 지난 7월 신석정기념사업회가 창립된 이후 제1회 신석정문학상과 신석정촛불문학상 제정으로 석정 시인의 위상이 전국을 넘어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지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신석정기념사업회 주관의 제1회 신석정문학상은 도종환 시인이 ․ 신석정촛불문학상은 최정아 시인이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