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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손세이셔널’ 손흥민(22. 레버쿠젠)이 2골 1도움의 맹활약을 바탕으로 독일 언론이 선정한 주간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지난 18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독일 분데스리가 8라운드 슈투트가르트와의 경기에서 전반에만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을 이끈 바 있다.
이에 독일 언론인 ‘빌트’는 20일 손흥민에게 평점 1점을 부여하며 주간 베스트11에 왼쪽 윙어로 선정했다. 빌트는 좋은 활약을 펼칠 수록 낮은 평점을 부여한다. 손흥민과 함께 베스트11에 선정된 선수들은 공격수에 마리오 괴체(바이에른)·막스 크루제(글라드바흐), 미드필드에 그라니트 샤카(글라드바흐)·필립 람·사비 알론소(이상 바이에른) 수비수에 베네딕트 회베데스(샬케)·케빈 빔머·메르김 마브라이(이상 쾰른)·제롬 보아텡(바이에른) 등으로 리그 내 최고 선수들이었다. 골키퍼에는 팀을 2-1승리로 이끈 볼프스부르크의 디에고 베날리오가 선정됐다.
손흥민은 8라운드에서의 활약으로 지난 A매치 기간 무득점에 그쳐 일었던 팬들의 우려를 말끔히 씻어냈다.
시즌 3,4호 골 득점에 성공한 손흥민의 다음 경기는 23일 새벽 2014-2015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제니트와의 경기로 예정돼 있다. 손흥민은 지난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도 득점에 성공한 바 있다.
손흥민이 리그 경기 멀티골에 이어 다가오는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도 골을 넣을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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