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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이 가을단풍철 탐방객 급증에 따른 비상체제에 돌입한다.
20일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는 "본격적인 가을 산행철을 맞아 다음달 16일까지 건전한 탐방질서 확립을 위해 깨끗한 탐방환경 조성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 등을 주요 현안사항으로 중점관리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각종 불법·무질서행위 집중단속을 비롯 쓰레기 저감 대책 및 각종 시설물 조기 정비 등을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탐방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여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국립공원 최초로 운영 중인 '연안습지 생태계 보호사업의 조기 정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해양생물채취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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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최관수 자원보전과장은 "국립공원을 건강하게 만드는 일은 전 국민이 함께해야 하는 소중한 가치다"며 "공원자원 보호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 과장은 또 "쾌적한 환경에서 국립공원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올바른 탐방문화의 정착과 지형적으로 험준한 출입금지 구역 내 무단출입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자연자원 보호로 건강한 국립공원 생태계 유지를 위해 시행되는 연안습지 생태계 보호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는 그동안 관내 14개 자원봉사단체 회원 746명과 함께 총 31회에 걸쳐 해양생태계 보호 캠페인을 전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