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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여수공장은 21일 국내유일의 석유화학 마이스터고인 여수석유화학고에 인재 육성 사업의 하나로 1억원을 들여 '희망 도서관' 개관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희망 가득한 도서관 만들기’ 사업은 LG화학이 미래 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매년 3억여 원을 들여 2~3개 지역에 도서관을 지어 기증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여수지역에만 총 5억여 원을 들여 다섯 번째 ‘희망 가득한 도서관 만들기’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여기에다 8천만 원 상당의 석유화학공정 분산제어시스템(DCS)설비를 여수석유화학고에 기증해 학생들이 직접 사용해보고 학습할 수 있는 실습 환경을 조성했고,산학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해 우수한 지역기술인 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의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분산제어시스템은 공정 설비를 모니터링하고 중앙 제어함으로써 생산 공정을 관리할 수 있는 설비로, 현장 중심의 실무형 인재를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LG화학 여수공장 유재준 주재임원은 "'기업이 바라는 인재상과 인재로 성장하는 과정'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치며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가지라"고 응원과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여수석유화학고등학교 조영만 교장은 "도서관과 석유화학공정 설비 기증 및 산학협력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인성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수 있었다"며 "여수국가산단의 대표기업이라고 할 수 있는 LG화학이 석유화학 인재육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준 점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LG화학은 ‘젊은 꿈을 키우는 사랑LG’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다양한 청소년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젊은 꿈을 키우는 주니어 공학교실, 젊은 꿈을 키우는 화학캠프, 화학탐구 프런티어 페스티벌 등 연령대에 맞춘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희망 가득한 교실 만들기, 뮤지컬 홀리데이를 통해 청소년 문화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