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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프로야구 준PO 2차전, LG-NC 라인업 발표

LG, 1차전 동일..NC 나성범·테임즈·이호준 클린업

김상래 기자 | 기사입력 2014/10/22 [17:59]
▲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사진출처=SPOTV2 방송화면 캡쳐>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는 22일 준플레이오프 2차전을 앞두고 라인업을 발표했다.
 
LG와 NC는 이날 오후 6시30분 마산야구장에서 2014 한국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을 갖는다. 양팀은 경기를 앞두고 선발명단을 발표했다. 1차전과 비교해 LG는 같은 명단으로 경기를 이어가고 NC에는 약간의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1차전에서 장단 16안타를 터뜨리며 13-4 승리를 거뒀던 LG는 선발명단을 그대로 가져가며 타격감각 유지를 기대했다. 1번타자 정성훈(1루수)를 시작으로 오지환(유격수)-박용택(지명)-이병규(7번. 좌익수)-이진영(우익수)-스나이더(중견수)-김용의(2루수)-최경철(포수)-손주인(3루수)이 나서 2연승을 노린다.
 
반면 NC는 1차전 라인업에서 변화를 줬다. 우천 순연된 지난 20일 2차전 선발명단이었다. NC는 이날 박민우(2루수)-김종호(좌익수)-나성범(우익수)-테임즈(1루수)-이호준(지명)-이종욱(중견수)-모창민(3루수)-손시헌(유격수)-김태군(포수) 순서로 선발을 짰다. 1차전에서 3번에 기용했던 이종욱을 뒤로 뺐다. 정규시즌 막판부터 변경한 나성범의 수비위치도 유지됐다.
 
양팀의 선발은 우규민(LG)과 에릭 해커(NC)로 결정됐다. 우규민은 그간 NC의 테이블세터인 박민우(4타수 3안타)와 김종호(3타수 2안타)에 약했다. NC는 이들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NC의 불안요소는 선발 투수다. 에릭 해커는 지난 2년간 3경기 14⅔이닝 동안 14실점하며 LG에 약한 모습을 보여줬다.
 
LG가 1차전과 같이 NC를 난타하며 2승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유리한 고지에 오를지, NC가 테이블세터의 활약을 바탕으로 반격에 성공할지 이날 펼쳐질 경기에 야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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