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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정읍사문화제와 2014 가을축제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31일 진행 예정이었던 거리퍼레이드 행사를 연기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당초 31일 오후 가을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2014 가을축제 전야제 거리퍼레이드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축제기간 비가내린다는 일기예보에 따라 11월7일로 연기했다.
거리퍼레이드를 제외한 나머지 정읍사문화제와 민속소싸움대회 등 다른 관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하지만 전국노래자랑은 비가 내릴 경우 국민체육센터로 옮겨 진행된다.
한편 축제기간에는 제25회정읍사문화제와 제9회정읍평생학습축제를 비롯 18회정읍전국민속소싸움대회와 정읍축산물축제등 다채로운 행사가 내장산 문화광장과 시내 일원에서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