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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덕혜옹주’ 영화화, 비극적 삶 어땠나 보니..‘안타까워’

이민경 기자 | 기사입력 2014/10/29 [16:16]
▲ 소설 덕혜옹주 영화화 <사진=소설 ‘덕혜옹주’ 표지>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민경 기자= 소설 ‘덕혜옹주’가 영화로 제작된다는 소식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영화 ‘덕혜옹주’는 2009년 발간된 권비영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덕혜옹주의 비극적 삶을 다루고 있다.
 
1912년 고종의 고명딸로 태어나 아버지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조선황실에서 성장했지만 일제 치하로 접어들면서 일본 귀족과 강제 결혼을 당하는 등 수난을 겪었다.
 
이후 장기간의 정신병원 감금생활, 딸의 자살 등으로 굴곡진 삶을 살아오며 몸과 정신이 쇠약해져 힘든 말년을 보내다 한국에 돌아와 낙선재에서 생을 마감했다.
 
영화 ‘덕혜옹주’는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등을 연출한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이정재가 영화 ‘덕혜옹주’의 허진호 감독과 비밀리에 만남을 가졌으며,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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