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여수공장은 2일 여수지역 61개 축구동호회 가운데 절반이 넘는 33개팀이 참가한 이번대회는 청년부, 중년부, 장년부로 나눠 토너먼트 형식으로 치뤘다.
이에 따라 청년부 우승은 그린FC, 중년부는 드래곤FC, 장년부는 종고FC가 차지했다. 우승팀에는 우승기와 트로피, 상금이 수여됐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GS칼텍스기 축구대회’는 지난 2002년 신설돼 여수지역 축구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했고 매년 대회 때마다 평균 축구동호회 40개팀 이상이 참가하는 축구축제로 자리잡았다.
특히 대회 참가비는 전액 유소년축구발전기금으로 여수 구봉중학교 및 미평초등학교 축구부에 전달해 축구 꿈나무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구봉중학교는 수원삼성프로축구단 블루윙즈의 고종수 코치를 배출한 전남 지역 축구 명문이다.
GS칼텍스 김병열 사장은 2일 "어려운 경영 여건에서도 지역발전을 위해 개최한 제10회 GS칼텍스기 축구대회가 여수지역의 다양한 스포츠 활동 활성화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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