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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오수처리시설 월동 해충 구제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4/11/05 [15:16]
여수시가 월동 해충 구제에 나선다.

시는 올 연말까지 하루 처리 용량이 10톤 이상인 오수처리시설(정화조) 1156곳을 대상으로 성충․유충 구제활동을 벌인다.

구제활동은 성충의 경우 오수처리시설(정화조) 내부 및 덮개 연막․분무소독을 실시하고 가스 배출구에 대해 방충망 부착된 배출장치로 교체한다.

유충의 경우 오수처리시설 처리수에 서식하는 모기유충 개체수를 조사해 규제약을 투입한다.

시는 건물 소유주가 방충망을 양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 홍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올 연말까지 1037개소 오수처리시설(정화조) 월동 해충 구제사업을 완료하고, 내년 3월까지 유충 서식시설 재조사 및 추가 약품을 투입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기온 급격하게 내려가면서 해충이 생존하기 위해 따뜻한 장소로 이동함에 따라 최적의 서식장소인 오수처리시설의 위생을 유지함으로써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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