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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노후 상수도관로 긴급 복구…9000여 세대 단수

6일 밤 11시부터 7일 오전 6시까지 긴급 복구작업 실시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4/11/05 [15:13]
전남 여수시는 오는 6일 밤 11시부터 7시간 동안 일부 지역에 노후 상수도관로 긴급 누수 복구 작업을 실하기로 했다.

시는 충무동 여수농협 인근 지하 우수암거 내 상수도관로(주철관 D=600㎜)에서 누수가 발생함에 따라 복구 작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시는 충무동․교동․남산동․중앙동 일원 2830세대와 돌산읍 전체 6315세대 등 총 9145세대에 대해 급수 중단 조치를 내릴 예정이다.

시는 사전 홍보를 위해 수도수용가에 대해 문자 알림서비스와 ARS음성 안내를 제공했으며, 해당 지역 주민센터 등을 통해 상황을 전파했다.

또한 수돗물을 사용하지 않는 야간에 복구공사를 완료함으로써 급수단수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다만 누수복구공사가 완료되더라도 일시적으로 미세 탁수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충분히 물을 흘려보낸 뒤 사용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상수도과(☎061-659-4944)로 문의하면 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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