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여수시 학교급식 단계적 추진..지원 효과 분석

내년도 시비 85억원 포함 총 231억원 소요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4/11/10 [11:14]
여수시가 지역 학생들에 대한 무상급식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여수시는 10일 올해 시비 41억 원을 포함해 전남도․도교육청 예산 등 총 171억 원을 들여 학교무상급식을 지원하고 있다고 했다.

여수지역 학교 무상급식은 지난 2011년 읍․면․도서지역 초․중학교에서 시작돼 2012년 전체 초․중학교로 전면 확대됐다.

또한 2013년부터 읍․면 지역 고교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동 지역 고교 경우 저소득층 학생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각계각층의 의견과 여론 수렴 및 초․중․고교에 대한 전반적인 학교급식 실태조사, 타 시도․시군 지원 사례를 비교분석하는 등 동 지역 고교 무상급식추진 타당성 분석에 착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학교무상급식과 별도로 친환경농산물 식재료 지원사업을 추진, 보육시설과 유치원, 초․중․고교에 시비 40억을 포함 총 57억을 올해 지원하고 있다.

내년에도 학교급식에 시비 85억을 포함 총 231억원을 투입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 3월 기준 전국 무상급식 비율은 초등학교 94.1%, 중학교 76.3%, 고등학교 13.3%이다.

여수시의 경우 초․중학교 100%, 고등학교 26.7%의 지원현황을 보이고 있어 타 지역보다 비교우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