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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자가속기 입지 선정 본격화

안강읍 검단리 등 5개 읍․면 유치신청, 3월 2일 최종 확정

박희경 기자 | 기사입력 2006/02/02 [00:22]
양성자가속기는 안강읍 검단리, 건천읍 화천리, 외동읍 말방리, 천북면 모아리, 강동면 왕신리중 한곳에 들어서게 된다.
 
경북도가 지난 1월초 경주시를 양성자가속기 유치기관으로 선정해 과학기술부에 공식 통보한 이후, 경주시는 부지선정위원회를 구성, 지난달 31일까지 읍.면.동을 대상으로 유치신청서를 접수한 결과 5개 읍면이 신청서를 제출했다.
 
부지선정위원회는 이들 5개 읍.면중 전력.용수 등의 기반시설과 접근성, 지역산업 및 기업 연계성, 지역발전 파급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3월 2일 최종 입지를 발표한다.
 
사업부지가 확정되면, 경주시는 사업계획서를 첨부한 사업유치신청서를 3월 6일까지 과기부장관에게 제출하고, 이어 과기부와 양성자개발사업단의 사업계획서 등의 검토를 거쳐 관계기관과의 사업추진협약체결을 완료한뒤 건설사업에 본격 착수하게 된다.
 
한편, 양성자가속기 유치신청이 마감되고 본격적인 최종부지 선정절차가 시작됨에 따라 앞으로 건설부지 매입과 실시설계, 건설관련 각종 인허가 및 부지정지.진입로 공사, 가속기 및 빔 이용시설.장치시설 공사 등 가속기 건설사업이 당초 사업추진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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