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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방통계청 여수사무소 준공식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4/11/13 [11:54]

전남 여수지역 국가통계를 책임지는 호남지방통계청 여수사무소가 웅천지구에 새 둥지를 틀고 신청사 준공식을 가졌다.
 
호남지방통계청 여수사무소(소장 박태종)는 13일 여수시 웅천동 예울마루로 35-23 부지에 신청사를 건립, 박형수 통계청장, 백만기 호남지방통계청장, 주철현 여수시장, 김순빈 여수시의회부의장을 비롯하여 관내 유관기관 인사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청사 준공을 기념하여 풍물놀이, 기념식수, 타임캡슐, 테이프 커팅 등이 실시되었으며, 특히 타임캡슐 행사에는 여수사무소 직원이 생각하는 2014년 10대 뉴스, 통계청 여수사무소 과거와 현재의 모습 및 직원프로필, 30년 후 통계청에 보내는 편지, 여수와 관련된 자료 등이 봉안되어 30년 후인 2044년 11월 13일 개봉할 예정이다.

호남지방통계청 여수사무소 신청사는 대지 2,665㎡에 2014년 3월부터 11월까지 총 사업비 41억8천만원을 투입, 연면적 1,425㎡ 지상3층으로 신축하여 전남 동부권의 국가통계허브 기관으로 거듭났으며 정도 높은 통계자료 생산을 위해 조사원실과 대회의실을 확충하여 쾌적한 통계조사 환경을 조성하여 대국민 서비스의 품격을 한 단계 높였다.

한편 호남지방통계청 여수사무소는 3개팀(경제서무팀, 사회복지통계팀, 농어업통계팀)에 35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번 청사 신축을 계기로 여수지역통계센터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함으로써 지역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국가통계기관이 될 것을 다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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