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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문흥수 기자= 국방부는 14일 외부세력의 독도 기습상륙을 저지하기 위한 독도 방어 훈련을 오는 24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위용섭 국방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독도 방어 훈련을 기존에 계획했던 대로 진행한다"고 전했다.
최근 독도 입도지원센터의 건립 중단으로 대일본 저자세 외교 논란이 빚어진 가운데 이번 훈련이 실시된다는 점에서, 정부의 독도 수호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관련, 위 부대변인은 "대한민국의 영토를 수호하는 훈련에는 그 어떠한 상황도 고려될 수 없다"고 강행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독도 방어 훈련은 1986년부터 매년 두차례 시행되며 올해 첫 훈련은 지난 5월에 실시됐다.
독도 방어훈련에는 보통 해군 구축함과 해경 경비함이 해상의 적 접근을 막고, 전투기들이 공중을 방어하는 동시에 이들 함정을 보호하는 모의 훈련을 벌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