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전문 김겸헤어포레 직원들이 여수에서 19일 취약계층 7가구를 대상으로 연탄후원 봉사를 실시했다.
김겸헤어포레는 여수지역에 7개의 체인망을 갖춘 헤어샵으로, 봉사활동에는 전 직원들이 동참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연탄 지원이 필요한 치매 독거노인과 부자가정 등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각 가정에 연탄 200장씩을 지원했다.
특히 김겸헤어포레는 매년 동백원과 성심요양병원, 동인요양병원 등을 찾아 수년째 재능봉사를 해오고 있으며, 장애인에게는 이용 요금의 40%를 할인해주고 있다.
김겸(36) 원장은 "추운 겨울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즐거운 마음으로 연탄을 배달하게 됐다”며 “훈훈한 지역사회 조성에 직원들과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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