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여수시, 복지사각지대 해소 민․관 협의체 구성

복지 민관협의체 위원 위촉…읍․면․동 인적안전망 구축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4/11/24 [12:36]
전남 여수시는 24일 여수문예회관에서 27개 읍․면․동 복지 민․관협의체 위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 민관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광산구 노인복지관 강위원 관장을 초빙,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협의체 위원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갖는다.

복지 민관협의체는 지역실정에 밝고 주민복지 증진을 위한 의지가 있는 지역유지 및 주민자치위원장, 종교단체, 복지기관 관계자,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다.

지역 사각지대 발굴과 자원연계 등 취약계층 보호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문제를 해결하고, 이웃이 이웃을 돕는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역할을 담당한다.

복지대상자에 대한 정기방문 및 모니터링 등을 통해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위기 가정 등을 발굴해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 통보함으로써 긴급지원․사례관리 등 통합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복지 민관협의체 위원들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 나가겠다”며 “연말 읍․면․동 단위 우수사례와 위원 등을 선정해 표창 등의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해당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 또는 여수시 사회복지과 희망복지지원팀(☎061-659-3670)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