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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LG, FA 최종협상 돌입..우선협상 마지막날

25일 저녁 마라톤 협상, “입장차 좁혀”..박경수도 최종협상

김상래 기자 | 기사입력 2014/11/26 [14:35]
▲ LG와 최종협상에 돌입하는 박용택 <사진출처=LG트윈스 홈페이지>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LG 트윈스가 자유계약선수(FA)원 소속팀 우선협상 마지막 날인 26일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인 박용택과 계약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용택은 지난 2002년 LG에 입단해 줄곧 한 팀에서만 활약해온 팀내 최고 스타 중 한명이다. 그는 지난 2010년 첫번째 FA에서 4년간 총액 34억원에 도장을 찍었지만 절반에 가까운 금액이 ‘옵션’으로 설정돼 이를 두고 아쉬운 계약이라는 평가가 있었다.
 
이에 박용택도 이번 FA계약에서만큼은 확실한 대우를 받길 원하고 있고 우선협상 기간동안 팀과 두 차례의 만남에서 자신의 의사를 확실히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박용택은 지난 25일 저녁 LG 백순길 단장과 마라톤 협상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용택과 백 단장은 오랜시간 협상을 진행해 성공에는 이르지 못지만 서로의 입장을 상당부분 좁힌 것으로 알려졌다.
 
LG 구단 관계자는 박용택의 FA협상에 대해 “26일 오후 박용택과 협상을 벌일 예정이다. 좋은 소식이 들리는 대로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LG는 내야수 박경수와도 FA협상을 진행중이다. 박경수는 송구홍 운영팀장과 최종 협상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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