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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르포>일본 도쿄의 에디오피아 커피

줄리 도쿄특파원 | 기사입력 2014/11/2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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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오피아 커피만 파는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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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에서 빵을 직접 굽는다는 간판을 보고 들어간 롯폰기 카페. 그런데 빵보다는 에디오피아 커피만을 판다.

음악도 에디오피아

맛을 보아야 평가가 나온다.

 

대개 일본은 수입 커피 아주 비싸도 100g 2천 엔 넘지 않는다.

 

갓 구운 빵과 커피. 생각보다 맛이 좋은 커피다.

그런데 다른 곳에 눈이 갔다. 위의 간판에 고구려를 아시나요? 라는 글귀가 보였다. 즉 사이타마 고마 시를  전에 포스팅한 도시다.

시조인 고구려 패전 왕족이 살았다는 역사적 사실이 있다. 약 1천 년 전 이야기다. 그 사실여부는 불가능하지만.

여하간 고마 진자에서 고구려 후손들이 있다는 설이 지배적 이다.  

 

재미있게도 이 집 카페의 주인이 고구려 왕족의 후손이라고 하며 그녀의 성이 고마다.  물론 한국어로는 고려다. 사실 과거를 유추하는 데는 상당한 모순과 역사적 문제가 많다. 왕족의 1천 년 이후 세대라. 아이러니칼. 그녀는 에티오피아 NPO 개설하고 돕고 노래하는 가수이자 카페 오너라고 한다.

여하간 롯폰기에서 1천 년 전 고구려 왕족의 후손을 만나는 영광도. 증명되지 않는 왕족. 마치 키메라라는 여성이 아랍의 모 남자의 4번째 부인이 된다. 대한문 앞에서 찍은 사진과 김씨라는 것으로 왕족이라 어필한 내용과 동시에 클로즈업된다.

일본도 가끔 사기 치는 사람 중에 오키나와 왕족이라면서. 은근히 말하지만 아무도 믿지 않는다.

에티오피아 커피 생각 이상으로 맛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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