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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시당 '새인물 중심 선거지원 체제 구축'

시당 주요 당직 임명, '유종필 체제' 본격 가동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6/02/08 [11:05]

민주당 광주광역시당(위원장 유종필)은 7일 시당 사무처장에 임홍채(45), 정책실장에 이성대(42), 기획실장에 박병진(42), 당보편집실장에 김경호(46)씨를 임명했다.

또 대변인에는 변호사인 박도하(46)씨를 발탁했다.

특히 이번 민주당 광주시당의 주요 당직 인사는 자난해 12월 유 위원장의 취임 이후 임시체제로 운영 되어온 시당체제를 공식화하고, 본격적인 유종필체제의 출범을 선언 했다고 볼수 있다.

이날 단행된 광주시당의 주요 당직 임명은 "시민과 함께하는 민주당이란 컨셉에 맞춰 민주당의 새출발을 다짐하는 의미가 있으며, 동시에 3개월 앞으로 다가온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의 승리를 견인할 수 있는 실무적 선거 지원체제를 구축한다는 의미도 지니고 있다.

또 이번 당직 임명의 특징은 각 분야의 전문가 등이 다수 포함돼 전문성 강화에 촛점을 맞췄으며,  5.31 지방선거의 압승을 위해 실무적 선거지원체제의 구축에 역점을 두었다.

이와 함께 주요 보직에는 가급적 이번 공직선거 출마자들을 배제한다는 원칙을 지켰다.

유종필 시당 위원장은 "지지기반 확대의 측면에서 능동적으로 일 할 수 있는 역량있는 인사를 발탁하기 위해 노력 했다"면서 "당의 단결과 화합을 위해 지역별 안배도 염두에 두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유명무실하게 운영되어 온 일부 특별위원회의 활성화를 위해 이 특위에 대해서는 해당 분야의 전문가를 영입 임명했다"고 덧붙였다.

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은 이번 주요 당직 임명을 통해 "유종필 위원장 중심으로 석달 앞으로 다가온 5.31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매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 했으며, 안정적인 조직기반을 바탕으로 당의 지지기반 확대에 나설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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