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광역시당(위원장 유종필)은 8일 한화갑 대표의 재판결과와 관련, 10만여명의 당원들의 항의의 뜻을 담은 논평을 발표했다.
유종필 시당위원장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번 재판이 형평성을 잃은 '부당한 재판'으로서 민주당에 희망을 걸고 있는 "광주.전남 시도민들에 대한 정면도전'이라고 규정하고, 노무현 정권이 '제2의 민주당 죽이기'를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논평은 "검찰이 노무현 정권의 시녀, 권력의 하녀로 전락하였다고 비판하고, 경선자금과 관련, 노무현 대통령이나 정동영 전 장관, 김근태 의원도 결백하다고 할 수 없는데도 유독 한화갑 대표만을 유죄로 주장하는 것은 법적 형평성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광주시당은 노무현 정권의 민주당과 한화갑 죽이기에 대응하여 이날 오후 5시부터 주요 당직자 비상대책위원회를 갖고 곧바로 광주시 서구 상무지구에서 "항의촛불집회"를 갖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