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싸움이냐 계파싸움인가? 가뜩이나 겨울나기에 힘겨운 국민들에게 권력투쟁인지 권력누수인지를 놓고 온 종편들이 북한 인권 종북타령에서 청와대 주변의 잡음을 증폭시키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
원인은 청와대와 영남독점 권력의 추악한 내홍으로 볼 수 있다. 해법은 간단하다. 한화갑 한반도평화재단 이사장 같은 분을 총리로 등용하여 영호남 화합과, 임기 중반기를 넘기기도 전에 시끌벅적한 청와대에 인사탕평책으로 전국의 인재를 고루 등용하는 것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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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문고리 3인방을 두고 대통령의 동생은 섭섭타 하고, 정윤회 20년 가신은 감옥가겠다 정권 전면전 내홍 불사론에 기름을 끼얹었다. 꺼진 기관차 살려 대권에 이른 권력의 달콤한 자리에 장졸들을 심으려다, 혈족과 백년 가신 정윤회의 투쟁인가를 두고 세간의 평이 갑론을박성 추측낭설 뿐이다. 국가가 혈족과 지인 챙기기로 유지하고 임기를 무사히 끝낼 것인가? 민심의 답은 아니다! 로 정리할 수 있다. 더 늦기 전에 거국내각 규모의 인적쇄신이 필요하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 과반수를 넘은 표를 얻어 대통령이 되었다. 칠*이라는 둥 닭**라는 둥, 대통령에 대한 비난이 도를 넘어, 세계의 우스갯거리로 만들려는 야당과 비토세력에겐 절호의 공격 포인트를 찾았다고 본다. 제살 깎아먹기 국론 분열책에 불과하다. 이게 국가냐?
민족 오천년 사에 유일무이하게 국가 지도자로 당선된 여성 대통령을 두고 온갖 험담과 비난이 폭주한다. 생식기를 단 남녀에게 묻는다. 당신들은 과연 박 대통령의 고뇌와 부족을 단 한번이라도 따뜻하게 도와줬느냐고 묻고 싶다.
익명의 그늘에서 씨부렁거리는 당신들은 정녕 비겁자다! 김영삼 대통령은 인사가 만사라 했고, 김대중 대통령은 보혁 쌍두마차로 민족의 앞길을 터놓았다. 민주화의 토양을 깔아놓았더니 보수 독점 부자 돕기 정권이 탄생했고, 서민들은 이제 한 달 15만원 담뱃값으로 금연이냐 스트레스로 죽느냐를 놓고 고민 중이다.
야권과 비토그룹은 박근혜 대통령을 두고, 강경파들이 이끄는 대로 국정과 통일문제를 이끌고 있다고 비난한다. 만시지탄이다. 영남 혹은 예정 인사를 과감히 자르고 국민통합의 접점인 담뱃세라도 조정하라. 공무원연금 개혁 서둘러라! 흩어지고 쪼개는 권력, 존재감 없이 결국 담뱃값 인상과 쪽지예산 공무원연금 개혁에 나서지도 못하고 새누리당을 따라가는 무력한 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 전에 분당 후 재창당이 답이라는 말도 나온다.
한때, 어려웠던 박지만을 살린 호남의 여인! 전북 익산출신의 서향희 변호사를 만나 박통의 후손을 이었다. 내 고향 우수하고 지역감정을 혁파한 익산출신이다. 변호사다. 호남 소외층으로서 무던히도 벼농사가 전부인 내 고향을 원망했었다. 그러나 이젠 아니다.
야당과 박지만씨는 누나 대통령의 집사를 그리도 쳐내고 싶었는가? 아닐 것이다. 죽어야 고민이 끝난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심장 한 복판에 들어가 보았는가? 청와대의 기둥서방으로 정윤회 집사를 매도하지 않았는지 되돌아보아야 한다. 그 모든 것의 시발점은 의혹이고, 퍼뜨린 자들은 허접한 언론들이다. 문어처럼 서로 동족의 다리를 잘라먹는 행태이다. 무기력한 새민련은 불난 집에 마른 짚단을 던지며 국정농단의 원흉으로 정윤회와 박지만을 끌어들이려 헛된 애쓰고 있다. 정치가 연예인 가십성 뻥튀기로 몰고 가야 국민들이 따라주냐?
정윤회! 세간의 풍설에 당신은 박근혜 대통령의 지난 세월의 덤터기를 자신 이름으로 거둬들이고, 모진 침묵과 인고를 겪으면서 마당쇠 집사노릇을 한 것으로 거론되고 있다.
박 대통령을 코너로 모는 음모는 시작됐다. 모름지기 국민 절반 이상의 지지율을 얻고 당선된 대통령이다. 그레이하운드가 달리기도 전에 발꿈치를 물어뜯는 것은 국가적 낭비요 쇠락적 우매한 국민의식이다.
친이 “사자방”받으라! 공무원연금 새누리 밀어부쳐라! 존재감 없는 새민련, 이대로는 안 되니 어서 신당을 창당하라!
대통령은 오천칠백만의 국모요, 민족의 앞길을 개척할 지도자로서의 의무를 가진다. 복지후퇴 부자감세나 다시 고뇌해보고 국민에게 길을 물어라. 국민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길이라.
십상시(十常侍)+만만회(萬萬會)! 경정 죽이고, 당신들은 살겠다 생쇼부리겠지! 일국의 대통령을 두고 남동생과 십년 묵은 능구렁이 연인이 싸우는 모습에 국민은 절망한다. 시중에 다들 그렇게 말한다.
개구리 논에 요상한 뱀들이 지랄한다. 그 뱀은 오래 전부터 껴안은 주인을 배반한 찻잔 소용돌이 주범들이다. 친이+야당의 협공이다.
대통령에게 주문한다. 국민은 당신의 과거와 사생활에 관심 없다. 오직 경기를 살리는데, 부자 증세와 담뱃값 인상조정을 원할 뿐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사회적 성공은 부친 덕+노력+인내다. 이젠 홀로 고고창창 하지 말고 국민들의 죽어가는 소리에 귀를 열어라. 대통령 측근 세력들의 알력으로 국사가 흔들리고 있다는 한심한 추측성 예감이 대다수 국민여론이다. samsohun@hanmail.net
*필자. 삼소헌 이래권. 작가. 칼럼니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