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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 '감사의 마음' 담은 송년 문화행사>

광양시립국악단 ‘아리랑’, 코미디 뮤지컬 ‘드립걸즈’ , 광양포에버윈드오케스트라 연주회 등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4/12/08 [17:15]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백승관)는 8일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을 맞아 포스코 패밀리와 지역민들을 위한 다양한 송년 문화행사를 백운아트홀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1일에는 광양시립국악단 60인조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한국을 대표하는 ‘아리랑’, 자유의 상징 ‘Libertango’ 유명 영화 음악 등 평소 접하지 못한 다양한 곡들을 한자리에 모아 '아리랑 전통과 현대의 조화'라는 주제로 공연이 펼쳐진다고 했다.
 
이와관련해 광양시립국악단 강종화 지휘자는 "국악기와 서양 악기로 구성된 대규모 오케스트라 연주를 통해 전통과 현대가 서로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놀라운 하모니를 느끼게 될 것이라 자신한다"고 말했다.
 
또 오는 20일부터 양일간 공연되는 코미디 뮤지컬 ‘드립걸즈’는 인기 여성 코미디언 정주리, 맹승지 등이 출연하는 섹시, 코믹한 공연으로 ‘외딴 섬의 레스토랑에서 벌어진 살인사건 용의자들 중 진범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코믹 수사’라는 스토리로 관객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22일부터 28일에는 천만 관객 초읽기에 들어간 올 하반기 최고의 화제 영화 ‘인터스텔라’를 상영한다.
 
특히 절찬리에 상영중인 ‘인터스텔라’는 휴머니즘을 배제한 기존의 SF영화와 달리 과학적인 내용을 다루면서도 아버지와 딸의 사랑이 전면에 드러나는 가족애를 강조한 아날로그적 감수성이 돋보이는 흥행작이다.
 
여기에다 30일에는 포스코패밀리 직원들을 비롯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광양 포에버 윈드 오케스트라’의 정기 연주회가 감미로운 겨울 밤을 선사한다.
 
송년 음악회로 꾸며지는 이날 공연에는 특별히 케이블 방송 tvN의 ‘코리아 갓 탤런트’에 출연하여 ‘넬라 판타지아’라는 곡으로 온 국민을 감동시킨 고아 껌팔이 소년 최성봉 군과 소프라노 하수연, 바리톤 이진원의 노래를 섬세한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맞춰 들려 준다.
 
오케스트라 김문용 상임지휘자는 "추운 날씨이지만 연주를 듣는 시간 만큼은 지역민들이 따뜻하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민을 위한 정기 연주회를 통해 ‘음악으로 하나 되는 행복한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운아트홀 관계자는 "백운아트홀은 광양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공간으로서 포스코패밀리와 광양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 전시 등 문화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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