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한국인운동본부(본부장 조영관)가 주관하는 소셜 미디어 토크 프로그램인‘도전한국인 & 도전 토크’에는 희망’을 연주하는 기타리스트, 김지희(http://challengekorea.or.kr/ab-1387-109)편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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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오픈한 ‘도전 한국인’은 MBC TV ‘고향이 좋다’의 간판 리포터로 잘 알려진 방송인 이경화 씨가 메인 MC를 맡아 재치 있는 입담으로 “도전하는 인물들이 펼치는 삶의 스토리”를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알려지기 시작한다.‘희망’을 연주하는 기타리스트, 김지희 편에 진행을 맡은 이경화 방송 MC, 조영관 박사, 패널로는 지희 양 어머니 이순도씨가 참여했다.
2013 평창 동계스페셜올림픽 폐막식에서 기타독주로 심금을 울렸던 그녀. 기타를 시작한지 2년밖에 안됐지만 각종 대회에서 상을 휩쓸고 있어 천재성을 인정받고 있다. 지적장애2급인 김지희 양은 수업을 전혀 따라가지 못해 고등학교 때까지 수업시간에 외로이 그림만 그리던 아이. 악보도 볼 줄 모르던 아이가 아빠의 권유로 기타를 배우기 시작하였다. 2012.5월 기타 신동인 정성하 군 의 연주동영상을 보면서 관심을 갖게 되고 핑거스타일기타연주를 배우기 시작했다.
지희 양은 엄마뱃속에서 7개월 반 만에 빠르게나왔지만 그 후론 모든 성장과정이 다른 아이와 다르게 몇 년씩 느리면서 6살 때 엄마아빠라는 말을 처음 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언어장애연구소를 3년간 다녔고 고등학교 때까지 친구하나 사귀질 못했다. 수업을 전혀 따라가지 못해 일반수업 시간에는 졸거나 좋아하는 그림만 그리던 아이였다.13살 때 장애등급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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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희 양은 음악의 힘으로 장애를 극복하여 올 7월에 도전한국운동본부 주관 도전한국인상을 받았다.
토크쇼를 진행하면서 중간에 결혼 축가곡으로 연주해주었던 곡 '황혼' 과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폐막식 때 전 세계인들 앞에서 연주한 ‘dandelion’ (민들레) 라는 곡을 직접 연주했다. 절망과 좌절을 용기로 바꿔준 기타, 그녀의 소울메이트가 기타이다. 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하라고 했을 때 “ 사랑해요~ 엄마”라며 울음이 터진 지희 양과 덩달아 MC 이경화씨도 눈물을 보여 녹화장소가 숙연해졌다.
“지희 양의 연주를 들으면 마음이 따듯해진다.“라는 분들 덕분에 이제는 당당히 ‘지적장애 기타리스트’말을 빼고 ‘희망을 전하는 기타리스트’로 세상에 나아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