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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코알라 급감, 그 이유가 ‘에이즈’ 때문...100분의 1수준 ‘경악’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4/12/10 [22:29]

 

 © 브레이크뉴스

호주 코알라 급감 이유 알고보니 ‘충격과 공포’

 

호주 코알라 급감 소식이 화제다. 호주 코알라 급감은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화제의 검색어로 등극했다.

 

호주 코알라 급감이 이처럼 빅이슈인 까닭은 ‘호주의 상징’인 코알라의 수가 과거에 비해 무려 100분의 1수준으로 떨어지는 등 개체수가 급감하고 있기 때문.

 

일본의 대표적 일간신문인 아사히신문은 10일 “호주를 대표하는 특산종 코알라 개체수가 급감하고 있다”며 이 같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호주 최대 코알라 보호단체인 ‘호주 코알라 기금’은 야생 코알라 개체수를 8만여 마리 정도로 보고 있으며 미국 어류 및 야생동물관리국(FWS)은 코알라를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했다.

 

호주 코알라가 급감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지구 온난화’로 인해 번식 활동이 줄고 있기 때문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학계는 이밖에도 성병을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 성병의 일종인 클라미디아 바이러스성 질병 확산으로 코알라들이 눈이 멀거나 불임이 되고 심하면 죽음까지 이르게 된다는 것. 전문가들은 이를 ‘코알라 후천성 면역 결핍 증후군’으로 부르고 있다.

 

이밖에도 최근 광산 개발과 택지 조성 등으로 코알라의 서식지가 크게 줄어든 점도 코알라가 급감하는 또 다른 이유로 꼽히고 있다.

 

호주 코알라 급감 소식을 접하게 된 누리꾼들은 “호주 코알라 급감 안타깝다” “호주 코알라 급감, 더 이상은 급감하면 안되요” “호주 코알라 급감, 자연을 보호합시다” “호주 코알라 급감, 호주 당국은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할 듯” “호주 코알라 급감, 코알라도 에이즈라니 황당” 등의 반응이다.

 

사진= 호주 코알라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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