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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당 지방선거 후보 확정시기는?

(민)단체장후보 다음달 15일 추천, (우)후보등록 20일부터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6/02/10 [08:38]
우리당과 민주당의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등의 선출시기 방법 등에 대한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최인기 국회의원)은 8일 5.31 전국 동시 지방선거와 관련해 22개 선거구 가운데 여수.순천.광양.구례.장흥.영암.강진.완도 등 원외 8개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와 광역의원 후보 등에 대한 추천 업무를 시작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1차로 원외지역을 심의한 기초 단체장 지역별 예비 경선 후보 명단과 경선방법 등을 당헌· 당규에 따라 오는 20일까지 중앙당에 보고하고, 중앙당 자격심사 특위 의결을 거쳐 확정할 계획이다.

이어 다음달 10일 이전까지 경선절차를 거쳐 15일 쯤 최종 후보를 중앙당에 추천할 예정이다.

또한 광역의회 의원도 지역별 경선후보자를 선정, 경선방법과 시기 등을 오는 13일까지 확정하고 당헌·당규에 따라 중앙당과 협의를 거쳐 경선을 실시, 선거구별 1위 및 2위 후보자를 확정, 다음달 6일까지 중앙당에 추천하게 된다.

한편 기초의원 후보자는 도당 주관하에 지역별 선거구별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경선 등의 절차를 거쳐 다음달 1일까지 선거구별 의원정수 이상의 후보 순위를 정해 중앙당에 추천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최인기 도당위원장은 "지난 6일 전남도당의 공직후보자 심사 추천을 위한 각급 선거공직후보자 선출을 위한 투명하고 공정한 경선방침 및 시기 등 기본원칙"을 밝힌바 있다.

한편 열린우리당 전남도당 지방선거기획단(단장 유선호 국회의원)은 5.31 지방선거 최종예비후보 등록기간을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동안 실시하기 확정했다.

이와 함께 전남도당은 광주시당과 공동주관으로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화순 금호리조트에서 광주·전남 예비후보자 및 관계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아카데미를 실시할 예정이다.

예비후보자 경쟁력 향상을 위한 소양교육 및 전문성 확보를 위해 실시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선거 전략기획. 선거 회계실무. 실전선거전략 등의 강의로 진행되며, 오는 18일 전당대회를 통해 새로 선출되는 당의장 당선자의 특별강연도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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