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최인기 국회의원)은 8일 5.31 전국 동시 지방선거와 관련해 22개 선거구 가운데 여수.순천.광양.구례.장흥.영암.강진.완도 등 원외 8개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와 광역의원 후보 등에 대한 추천 업무를 시작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1차로 원외지역을 심의한 기초 단체장 지역별 예비 경선 후보 명단과 경선방법 등을 당헌.당규에 따라 오는 20일까지 중앙당에 보고하고, 중앙당 자격심사 특위 의결을 거쳐 확정할 계획이다.
이어 다음달 10일 이전까지 경선절차를 거쳐 15일 쯤 최종 후보를 중앙당에 추천할 예정이다. 또한 광역의회 의원도 지역별 경선후보자 를 선정, 경선방법과 시기 등을 오는 13일까지 확정하고 당헌.당규에 따라 중앙당과 협의를 거쳐 경선을 실시, 선거구별 1위 및 2위 후보자를 확정, 다음달 6일까지 중앙당에 추천하게된다.
한편 기초의원 후보자는 도당 주관하에 지역별 선거구별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경선 등의 절차를 거쳐 다음달 1일까지 선거구별 의원정수 이상의 후보 순위를 정해 중앙당에 추천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최인기 도당위원장은 "지난 6일 전남도당의 공직후보자 심사 추천을 위한 각급 선거공직후보자 선출을 위한 투명하고 공정한 경선방침 및 시기 등 기본원칙"을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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