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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올 겨울 극장가에 화제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승기 문채원 주연 영화 ‘오늘의 연애’와 ‘국제시장’, ‘허삼관’의 공통분모에 박진표 감독이 있어 눈길을 끈다.
‘국제시장’의 황정민과는 ‘너는 내 운명’에서, ‘허삼관’의 하지원과는 ‘내 사랑 내 곁에’에서 호흡을 맞춘 것.
오는 2015년 1월 15일 개봉하는 박진표 감독의 새 로맨스 영화 ‘오늘의 연애’는 이승기와 문채원을 주연으로 대한민국 남녀의 가장 뜨거운 연애 트렌드인 ‘썸’을 다룬다.
18년째 진전도 없고 정리도 어려운 미묘한 사이를 이어가는 ‘준수’(이승기 분)와 ‘현우’(문채원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썸’ 타느라 사랑이 어려워진 현대 남녀의 복잡미묘한 감정을 유쾌하게 그린다.
이번 작품을 통해 오늘날의 연애와 사랑에 대해 화두를 던지는 박진표 감독은 캐릭터의 신선한 매력과 유쾌한 웃음, 현실성을 담아낸 스토리로 클래스가 다른 로맨스를 선보이며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지난 2005년 개봉한 박진표 감독의 ‘너는 내 운명’은 350만 관객을 모으며 한국 멜로 영화의 흥행 기록을 다시 쓴 작품이다. 영화에서 폭발적인 눈물연기로 절절한 사랑을 연기해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은 황정민은 오는 17일 개봉하는 영화 ‘국제시장’으로 겨울 극장가를 장악할 전망.
황정민은 ‘국제시장’에서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도 많지만 평생 단 한번도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 없는 우리 시대의 아버지 ‘덕수’를 맡아 특유의 깊은 연기력으로 ‘덕수’의 희로애락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지난 2009년 개봉해 깊은 감동을 선사했던 하지원과 김명민 주연 영화 ‘내 사랑 내 곁에’는 216만 관객을 모으며 대한민국을 울렸다. 영화에서 순애보적인 캐릭터를 연기하며 많은 관객의 눈시울을 적신 하지원은 오는 2015년 1월 개봉하는 영화 ‘허삼관’을 통해 스크린에 돌아온다.
‘허삼관’은 천하태평, 뒤끝작렬, 버럭성질 ‘허삼관’(하정우 분)이 절세미녀 아내와 세 아들을 얻으며 맞닥뜨리는 일생일대의 위기를 다룬 작품으로, 하지원은 마을의 절세미녀 ‘허옥란’ 역을 맡아 당찬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연결고리는 박진표’라고 할 만큼 최고의 시너지를 펼쳤던 배우들과 이번 겨울극장가에서 스크린 대결을 벌이게 된 박진표 감독은 2015년 첫 로맨스 ‘오늘의 연애’로 썸 타느라 사랑이 어려워진 오늘날의 남녀들의 연애를 진솔하게 그려낸다.
dj329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