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정권의 민주당 죽이기 규탄대회"가 오는 13일 오후 2시 광주시 남구 광주공원앞 광장에서 열린다.
이날 대회는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과 유종필 광주광역시당 위원장, 최인기 전남도당 위원장, 박광태 광주시장, 박준영 전남지사, 박주선 중앙당 인재영입특위 위원장, 시.도당 주요 당직자, 일반당원, 시.도민 등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한화갑 대표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법적 형평성에 어긋난 부당한 판결임을 주장하고, 여당 인사들은 내버려둔 채 유독 한 대표만을 수사, 기소해 유죄를 얻어내려는 노무현정권의 의도가 호남을 대변하는 유일한 정당, 민주당을 말살하기 위한 음모임을 폭로하고 규탄한다.
이날 규탄대회 연사로는 유종필 중앙당 대변인 겸 시당위원장, 최인기 전남도당위원장, 박광태 광주시장, 박준영 전남지사 등이 나선다.
특히 '3번 구속 3번 무죄' 닉네임을 가진 박주선 전 의원이 연사로 나서 '노무현 정부의 민주당 죽이기'에 강도 높게 비판할 예정"이다.
이날 "규탄대회"는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이 공동으로 주최하게 되며, 이어 오는 17일 서울 여의도에서 중앙당 주최 대규모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