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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원전의 잦은 가동 중단으로 동남권 내에 원전부품․설비 안전에 대한 국민의 불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가 ‘원전부품종합지원센터’를 유치했다.
원전부품종합지원센터는 한국기계연구원 주관으로 올해부터 2019년까지 5년간 210억 원을 투입해 미음 R&D허브단지 자동차품질인증센터 내에 설치하게된다.
올해 12월 ‘원전부품․설비통합인증기반구축사업’에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한국기계연구원은 원전부품․설비 인증기관으로 부산지역에 원전부품종합지원센터를 설치한다. 센터는 원전부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원전부품․설비통합 인․검증 정보지원시스템 구축 △원전부품․설비 인․검증 기술교육 프로그램 개발 △원전 부품․설비 검증체계 개선 △부산지역을 비롯한 동남권 지역의 원전부품 제조업체의 기술지원과 원전부품 시험검사를 지원한다.
그동안 부산지역과 동남권 지역의 원전부품생산 중소기업들은 전문원전연구기관의 부재로 인한 기술개발 및 제품 인증 등에 많은 애로가 있었으나, ‘원전 부품종합지원센터 부산 유치’를 통해 앞으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해 전문 인력 양성과 중소기업 발전의 기술력향상, 일자리 창출에도 밝은 전망이다.
한국기계연구원 임용택 원장은 “연구원이 보유하고 있는 원전 관련 기술을 활용해 부산시를 비롯한 동남권 내에 원전부품․설비의 안전과 신뢰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