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태성은) 3호기가 지난해 12월 18일부터 올 2월4일까지 414일 동안 한주기 무고장 안전운전(octf, one cycle trouble free)을 달성하고, 2월 4일 09시 발전을 정지하고 제6차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갔다. 월성원자력 3호기는 지난 한주기 동안 약 72억㎾h의 전력을 생산했으며 이는 유연탄 262만톤 또는 중유 1천69만 배럴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둔 것이다. 제2발전소장 부임 후 이번에 한주기 무고장 안전운전(octf)을 달성한 황민영 소장은″월성 3호기의 한주기 무고장 안전운전 달성은 직원들의 안전운전에 대한 의지와 노력의 결실로 이루어졌다″며 ″이를 계기로 앞으로 더욱 더 안전한 원자력 발전소의 운영과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월 4일부터 제6차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간 월성원자력 3호기는 원자력법에 따른 정기검사와 각종 기기의 성능점검 및 설비 개선 작업을 마친 후 오는 2월 24일경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