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에어아시아 실종' 여수제일교회 선교사 가족 각계 무사귀환 기원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4/12/29 [14:13]

▲주철현 여수시장은 29일 인도네시아를 출발해 싱가포르로 가던 에어아시아 여객기(QZ8501편)에 탑승한 박성범씨가 소속된 여수제일교회를 찾아 무사생환을 간절히 기원했다.    ©여수=이학철기자

에어아시아 여객기에 탑승해 실종된 여수제일교회 소속 박성범(38)씨 일가족에 대한 무사귀환을 바라는 목소리가 각계에서 이어지고 있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29일 인도네시아를 출발해 싱가포르로 가던 에어아시아 여객기(QZ8501편)에 탑승한 박씨가 소속된 여수제일교회를 찾아 무사생환을 간절히 기원했다.

주 시장은 이날 오전 간부 공무원들과 여수제일교회를 찾아 김성천 담임목사를 만나 심심한 위로를 전하고, 여수시 차원의 행정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주 시장은 "끝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말자"면서 참석자들과 무사생환을 기원하는 합심기도를 올렸다.

박성범 씨와 박 씨의 아내 이경화(36)씨, 생후 11개월 된 딸 유나양이 비자 갱신 차 싱가포르로 가기 위해 이 항공기에 탑승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승객 155명과 승무원 7명 등 162명이 탑승한 에어아시아 QZ8501편은 28일(현지시간) 오전 5시20분께 인도네시아 자바섬 동부 수도인 수라비야에서 이륙해 싱가포르로 향하던 중 오전 6시17분쯤 관제탑과 교신이 끊어졌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