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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윤근 “‘비선의혹’ 검찰 손떼고 특검해야”

운영위서 검찰 수사 지적 계획..4대강 국조 필요성 주장

김상래 기자 | 기사입력 2015/01/05 [10:40]
▲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5일 ‘청와대 비선 실세 국정개입’의혹에 대한 검찰의 중간수사결과발표를 앞두고 “이번 발표를 끝으로 검찰은 손을 떼고 2라운드로 가려면 특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번 사건의 본질은 문건에 나온 국정농단이 사실인지를 명백히 밝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검찰의 수사에 대해 “청와대와 대통령이 수사 가이드라인을 제시했고 검찰은 제시한 대로 하명수사했고 수사 결론은 조응천 전 비서관과 박관천 경정의 합작품으로 발표될 것 같다”며 “9일 열리는 국회 운영위를 통해 검찰 수사가 왜 문제였는지를 알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구체적 논의가 시작될 자원외교 국정조사와 관련해선 “증인 채택에 있어 어떤 성역도 있을 수 없다”며 “해외자원개발 사업에 대한 모든 의혹은 국조를 통해 밝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감사원이 강영원 전 석유공사 사장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한 것에 대해서는 “철저한 진상조사를 통해 진실을 밝히겠다”며 “4대강 사업에 대한 국조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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