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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정의화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는 8일 선거구 재획정에 앞서 선거제도 에 대해 논의할 정치개혁특위를 오는 2월 중순 구성하기로 했다.
정 의장과 이완구 새누리당,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의장실에서 회동을 갖고 헌법재판소의 ‘선거구별 인구편차 조정’결정 등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개특위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구성 시기는 새정치연합의 전당대회인 오는 2월8일 이후로 결정했다.
또한 정 의장과 여야 원내대표는 중대선거구제 전환과 석패율제 등 선거제도를 논의할 선거제도 개혁자문위원회를 의장 산하에 설치하고 1월 중으로 출범키로 했다.
총 12명으로 구성될 개혁자문위원회는 여야 각각 4명에 정 의장 추천으로 4명을 더한다.
정 의장은 국회 운영에 대해서도 지난 2014년 말 발표한 여야 무쟁점 10개 선거법 개정안을 2월에 처리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한편, 앞서 헌법재판소는 지난 2014년 10월 30일 최대·최소 선거구의 인구비율이 3대 1을 넘지 못하게 돼있는 현행 선거구별 인구편차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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