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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임국정 기자= 12일(오늘) 오후 12시 50분께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LG디스플레이 공장에서 질소가스가 누출돼 현재까지 이모(33) 씨 등 2명이 사망하고 오모 씨 등 4명이 부상을 당했다. 부상자 4명 가운데 1명은 위독한 상태이다.
이들은 직원과 협력업체 직원들로 공장 9층에서 TM 설비를 점검하다 갑자기 질소가 누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자들은 인근의 파주문산병원, 무척조은병원, 파주병원 등으로 후송돼 치료 중이다.
현재 LG디스플레이 공장 사고 현장에는 소방과 경찰 당국이 장비 10대와 소방관 18명을 내보내 구조 및 방재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편, 지난달 26일 울산 신고리원전 3호기 보조건물 밸브룸에서도 질소 밸브에서 질소가 새어나오면서 근로자 3명이 숨지기도 했다.
이번 사고는 신고리원전 3호기 사고 이후 채 한 달도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발생해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