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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교급식 식재료 구매제도 전면 재검토

오는 26일 공청회, 종합 개선책 마련 3월 신학기부터 시행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5/01/13 [11:33]
 
▲ 부산시교육청     © 배종태 기자
 

부산시교육청은 ‘학교급식 식재료 구매제도 개선을 위한 공청회’를 오는 26일 개최하고, 종합 개선책을 마련하여 오는 3월 신학기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식재료 구매제도 개선을 위한 유통전문가와 학교장, 학부모, 시민단체 대표, 영양교사 등 10명으로 구성된 테스크포스(Task Force)팀을 구성하고, 오는 26일 오후 2시 부산시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학교급식 관계자, 시의원, 학부모, 식재료 제조(생산)・유통업체 관계자, 시민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급식 식재료 구매제도 개선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시교육청의 식재료 구매 제도 전면 재검토는 지난해 부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현재의 식재료 공동조달(구매)제도에 대해 의견 수렴과정 누락 등의 문제점을 제기함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 

시교육청은 식재료 구매 품목수 조정을 위해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직영급식학교 영양(교)사 56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식재료 공동조달(구매) 62개 품목에 대한 설문조사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에 개설, 실시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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