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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15일 “혁신도 타이밍이 있어 해야 할 때 하는 게 성장기반이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창조과학부-산업통상자원부-방송통신위-금융위-중소기업청 등 5개 기관 합동업무보고 석상에서 “혁신이란 게 기회 다 놓치고 힘 다 빠졌을 때부터 부산을 떨어봤자 소용없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배석한 국무위원들에 “마음 무거우세요? 사명감 느껴지나요?”라고 반문했다.
박 대통령은 “나중에 몇 십 년 후에도 혁신을 이뤄야 할 때 우리가 하지 못해 우리나라가 이렇게 됐구나 하는 그런 원망 받는 세대가 되지 않아야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우리 경제는 내수부진과 중국의 거센 추격으로 주력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있다”며 “잠재성장률도 3%대 초까지 떨어질 걸로 예상되는 등 경제역동성이 크게 떨어져 있다”고 지적했다.
박 대통령은 또 “이런 저성장 굴레를 벗어나 우리 경제가 재도약하기 위해선 창의와 혁신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역동적 혁신경제로 전환해야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