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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염건주 기자=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 후보가 당내 선거인단 지지율 조사 결과,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 후보를 누르고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밝혀졌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조원씨앤아이가 10일 실시한 전당대회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박 후보는 대의원 43.3%·권리당원 47.7%, 문 후보는 대의원 37.5%·권리당원 35.5%로 집계됐다.
대의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선 지난 조사 결과인 31.1%보다 12.2% 상승해 박 후보가 지속적인 우위를 점하는 모습을 보였고 영남 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결과가 나왔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여론조사에서는 문 후보가 59.2%, 박 후보가 36.6%로 크게 앞섰으나, 2.8전대 당대표 선출방식(대의원 45%, 권리당원 30%, 국민여론조사 15%, 일반당원여론조사 10%)에 따라 박 후보가 43.65%, 문 후보는 41.12%를 기록해 박 후보가 우위를 선점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일, 새정치연합 대의원 1014명, 권리당원 1009명, 일반인 429명을 대상으로 임의걸기 시스템을 이용한 무선조사 방식으로 일제히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yeomkeonjoo@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