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오늘의 연애’, ‘국제시장’ 꺾고 박스오피스 1위..이승기-문채원의 힘?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5/01/16 [11:22]

 

▲ 오늘의 연애 VS 국제시장 <사진출처=CJ엔터테인먼트>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오늘의 연애 VS 국제시장”

 

박진표 감독의 클래스가 다른 로맨스 영화 ‘오늘의 연애’가 개봉 둘째날인 지난 15일 ‘국제시장’을 꺾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6일(오늘) 오전 집계된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4일 개봉한 ‘오늘의 연애’는 15일 15만 3207명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누적 관객은 29만 4649명이다.  

 

이승기 문채원 주연 ‘오늘의 연애’의 성적은 장기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천만 영화’에 이름을 올린 ‘국제시장’을 제친 것으로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

 

그뿐 아니라 ‘오늘의 연애’는 같은날 개봉한 하정우-하지원 주연의 ‘허삼관’, 벤 스틸러 주연의 ‘박물관이 살아있다: 비밀의 무덤’ 등 쟁쟁한 경쟁작의 일일 스코어를 압도적으로 넘으며 흥행 독주를 펼치고 있어 앞으로의 성적에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앞서 ‘오늘의 연애’는 개봉 첫날 13만 375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로맨스 영화 ‘건축학개론’(누적 411만, 오프닝 6만 6580명), ‘내 아내의 모든 것’(누적 459만, 오프닝 8만 7798명), ‘나의 사랑 나의 신부’(누적 213만, 오프닝 8만 8406명)의 개봉 첫날 스코어를 뛰어넘은 바 있다.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켠 ‘오늘의 연애’는 스크린에 처음으로 도전한 이승기와 충무로 블루칩 문채원의 환상적인 케미, 로맨스의 거장 박진표 감독의 탄탄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썸과 연애 사이에서 방황하는 오늘날의 젊은 남녀의 이야기를 리얼하게 담아낸다.  

 

dj3290@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