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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 충남도당위원장에 나소열 전 서천군수

나소연 전 서천군수 박수현 의원 박빙승부 펼쳐

김정환 기자 | 기사입력 2015/01/18 [18:33]

▲ 신임 나소열 새정치민주연합 충남도당위원장.     © 새정치민주연합 충남도당 제공
나소열 전 서천군수가 새정치민주연합 신임 충남도당위원장으로 선출돼 20대 총선과 대통령선거를 이끌게 됐다.
 
나 위원장은 17일 공주 충남교통연수원에서 열린 정기대의원대회 현장 투표에서 박수현 의원에게 2표 차이로 뒤지며 박빙의 승부를 펼쳤고, 권리당원의 ARS투표에서 53.50%의 지지를 얻어 합계 득표율 51.6%로 48.4%에 머문 박수현 의원을 따돌리고 승리를 거머줬다.
 
신임 나 위원장은 수락연설에서 "앞으로 생활정치와 지방중심의 정치를 통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외연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개혁과 변화를 통해 내년 총선승리와 2017년 정권교체의 선봉장이 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정기대의원대회는 2.8 전당대회에서 선출될 당 대표와 최고위원 후보자 전원이 참석해 합동연설회를 가졌고, 원혜영 비상대책위원, 김성곤 전당대회준비위위장, 김춘진 국회보건복지위원장, 윤관석 의원 등 당 지도부와 나소열 신임 충남도당 위원장, 안희정 충남도지사, 이춘희 세종시장, 양승조, 박수현, 박완주 국회의원, 기초단체장 등 600여 명의 대의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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