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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1970 박스오피스 1위, 청불 영화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흥행 예감?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5/01/22 [11:28]

 

▲ 강남1970 박스오피스 1위 <사진출처=쇼박스>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강남1970 박스오피스 1위”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이자 이민호와 김래원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강남1970’이 개봉 첫날 15만 2578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본격 흥행 질주에 시동을 켰다.

 

2015년 기대작 1위, 개봉 전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2015년 최고의 대세 영화임을 입증한 ‘강남1970’이 개봉 첫날인 지난 21일 15만 2578명(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오전 1시 기준)의 관객을 동원, 누적관객수 16만 3400명으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하고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말죽거리 잔혹사’와 ‘비열한 거리’를 잇는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인 ‘강남1970’의 개봉 첫날 관객수는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흥행작 1위인 지난 2010년 개봉한 ‘아저씨’(개봉일 13먼 766명/누적 628만 2774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넘어서며, 앞으로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같은 70년대를 조망한 2015년 첫 천만 영화 ‘국제시장’을 제치며, 스크린 복고 흥행 열풍의 선두 주자로 바톤을 이어 받았다. 청소년 관람불가라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개봉 후 6주 동안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지킨 ‘국제시장’을 단번에 뛰어넘은 ‘강남1970’의 흥행은 더욱 의미 있는 결과다.

 

개봉 전부터 30%에 육박하는 예매율로, 쟁쟁한 2015년 개봉작 ‘오늘의 연애’, ‘허삼관’ 보다 높은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켠 ‘강남1970’.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본격적인 흥행 릴레이의 시작을 알린 ‘강남1970’의 주역 이민호, 정진영, 한재영, 유하 감독은 오는 23일, 24일, 25일 수원과 서울 전역의 극장을 찾아 관객들에게 직접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강남1970’은 지난 21일 개봉해 언론과 평단은 물론, 관객들에게 폭발적인 찬사를 받으며 절찬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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