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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확대, 생활 속에서 문화를 체험해볼까?
문화가 있는 날 확대 ‘키워드’ 등극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소식이 전해졌다.
문화가 있는 날 확대가 이처럼 관심을 받는 이유는 문화체육관광부가 22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일상 속에서 문화로 행복한 삶’을 구현할 수 있는 세부 방안을 발표했기 때문.
이에 따르면 ‘문화가 있는 날’이 지난해에는 문화시설의 입장료 할인과 야간 연장개방 등을 통해 기존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는데 주력했다면 올해는 문화시설 할인과 함께 1000여 회의 다양한 기획행사를 통해 생활 속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이를테면 바쁜 일상으로 문화시설을 찾기 어려운 국민을 위해 직장과 학교, 기차역, 광장, 공원 등 일상생활 곳곳으로 찾아가는 ‘문화가 있는 날’ 특별 프로그램이 대폭 확대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기업과 산업단지, 학교, 지자체 등의 수요조사를 거쳐 선정된 시설과 공간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이 벌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서점·공연장 등 지역의 다양한 문화시설과 연계해 공연과 할인행사 확대, 문화지도 제작 등 해당지역 전체에 작은 축제를 여는 ‘문화가 있는 날 존(Zone)’ 역시 시범 운영한다.
연인·가족과 함께 찾을 수 있는 시설들의 참여도 늘어난다. 커피전문점 탐앤탐스와 테마파크 에버랜드가 지난 해 11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에 동참한데 이어 올해부터는 국립공원과 어촌체험시설 등도 다양한 형태로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국민이 직접 만들고 나누는 창조적 문화생활을 확대해나간다. 생활문화센터 추가 조성(30개소) 및 운영활성화 지원(135억 원), 문화동호회 프로그램 지원(20억 원) 등이 대표적이다.
등록미술관이 없는 지역을 중심으로 ‘작은 미술관’(5개)과 지역주민과 작가가 협업해 생활공간을 공공미술로 재창조하는 ‘미술마을’을 조성하고 꿈의 오케스트라 지역거점을 32개에서 35개로 확대한다.
국립예술단체의 지방공연 확대 등을 통해 일상 속 문화예술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체험의 문턱을 더욱 낮춘다.
문화를 제대로 향유·참여할 수 있는 문화시민 양성 정책도 시행한다. 어린이 및 청소년들을 위해 전국 초·중·고교에 국악·연극 등 분야별 예술강사를 전체 71%의 규모인 8216개교에 지원한다. 청장년층을 위해서는 생활예술교실과 직장 문화예술 동호회가 지원된다.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반갑다”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이건 좋네” “문화가 있는 날 확대, 파이팅” “문화가 있는 날 확대, 문화 융성 정책인가?” 등의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