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중앙동 해양공원 인근에 100실 규모를 갖춘 중저가 관광숙박시설이 들어선다.
여수시는 23일 사업자인 골든비치홀딩스는 120억원을 투자해 지상 5층, 객실 100실 규모의 호스텔과 문화․정보 및 교류시설, 근린생활시설, 주차장 등 각종 부대시설을 내년 3월까지 건립한다고 밝혔다.
이 호스텔은 5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관광객 수용 시설로 단체관광객이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주철현 여수시장은 오는 27일 시청 시장실에서 골든비치홀딩스 정채주 대표이사와 협약을 체결한다.
앞서 여수시는 작년 11월에도 덕충동 1389일원에 36실 규모의 중저가 숙박시설인 KTX 호스텔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여수시는 대규모의 중저가 숙박시설을 대거 확충함으로써 향후 체류형 휴양 레저 관광단지를 조성해 국제적 관광레저 도시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여수 경제의 중심축이 과거 수산업과 여수산단에 편중됐으나 근래 관광산업이 크게 발전해 체류형 해양관광 도시로 크게 부상하고 있다"면서 "투자기업들이 차질없이 사업을 추진될 수 있도록 각종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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