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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조선명탐정2’에 출연하는 배우 김명민이 과거 이연희를 언급했던 게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김명민은 지난해 12월 1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이연희와 첫 만남에 관해 “여신이 온 줄 알았다”며 “청바지에 편안하게 입었는데도 아름다웠다. 사람들이 말한 이연희가 이런 거구나 느꼈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지난 2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는 김명민 오달수 이연희 주연 영화 ‘조선명탐정2’의 언론시사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이날 ‘조선명탐정2’ 언론시사회에서 김명민은 “극중 캐릭터가 ‘셜록 홈즈’와 많이 비슷하다”는 취재진의 질문에 “‘셜록 홈즈’와는 비교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김명민은 “‘셜록 홈즈’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소설이고 영화로도 제작된 작품이다. 그러나 한국인의 정서를 담아내기엔 ‘조선명탐정2’가 더 우월한 것 같다”며 “인간미 넘치고 귀엽지 않나. 허당과 천재를 오고가는 모습이 인간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캐릭터를 설명했다.
‘조선명탐정2’는 지난 2011년 개봉한 ‘조선명탐정:각시투구꽃의 비밀’의 후속작으로, 조선 경제를 어지럽히고 있는 불량은괴 유통사건과 동생을 찾아달라는 한 소녀의 의뢰를 동시에 해결하는 명탐정 민(김명민 분)과 서필(오달수 분) 콤비의 일화를 그린 코믹 어드벤처 탐정극이다. 오는 1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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