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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임국정 기자= 지난해 6월 21일 오후 8시 15분경 강원도 고성군 22사단 GOP에서 수류탄을 터뜨리고 총기를 난사해 장병 5명을 살해하고 7명에게 부상을 입힌 혐의로 기소된 임 모 병장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선고됐다.
원주시 제1야전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재판부는 임 병장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비무장 상태인 동료 소초원을 대상으로 계획적이고 잔혹한 범행을 저질렀고 상관 살해, 초병 살해, 무장 탈영 등 대부분이 유죄로 인정됐기 때문이다.
아울러 총기 난사가 발생한 GOP는 군형법상 최전방 작전 지역에 해당돼 가중 처벌이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