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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최선 다해 경선 끝까지 임하겠다”

자신의 거취 논란 일축…“국민과 당원에대한 도리 지키겠다”

염건주 기자 | 기사입력 2015/02/03 [16:18]

 

▲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김상문 기자

 

 

브레이크뉴스 염건주 기자=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당 대표 후보는 3일 자신의 거취 문제와 관련해 “저는 최선을 다해 경선에 끝까지 임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박 후보는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뒤집겠다고 또 소란을 피우면 우리 당은 어떻게 되겠느냐”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박 후보는 새정치연합 2.8전당대회준비위원회가 자신에게 불리한 규칙으로 변경한 것에 불만을 품고 ‘거취와 관련해 고민하겠다’고 발언한 바 있다.

 

그는 “우리 당은 특정 후보의 요구로 갑작스럽게 이 세칙을 변경했다”면서 “결승점을 바로 앞둔 시점에서 특정 선수의 요구로 경기 규칙이 바뀐 것은 승패를 떠나 상식적으로도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많은 분의 의견을 들었고 후보직을 사퇴하라고 하는 분들도 있었으며, 일부 언론에서는 추측성 보도를 하기도 했다”며 “확실히 저의 견해를 밝히는 것이 국민과 당원들에게 도리라고 생각해 다시 한 번 확실하게 밝힌다”고 강조했다.

 

yeomkeonj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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