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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염건주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의 초·재선 의원 모임인 더좋은미래가 4일 새정치연합 2.8전당대회 당 대표 후보들에게 정쟁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더좋은미래는 이날 성명을 발표하고 정책 경쟁으로 새정치연합이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민생 정당, 국민과 함께하는 정당으로 나아가는 데 함께 노력해 달라며 이같이 전했다.
더좋은미래는 지금 전당대회 대표 경선 과정이 계파와 지역으로 분열된 당을 통합하고 민생정당·수권정당으로 나아가기 위한 혁신의 노력은 보여주지 못한 채, 네거티브 정쟁으로 오히려 당내의 계파적·지역적 갈등을 심화시킴으로써 기대를 저버렸다고 비판했다.
또한, 지난 2일 방송된 JTBC TV토론에서도 전당대회 경선 규칙을 문제로 다투는 모습까지 보여주면서 당원들과 국민들에게 큰 실망과 우려를 안겼다며, 전당대회가 정쟁으로 변질해 민생과 수권정당을 위한 비전 경쟁이 계파 갈등 속에 사라지고 있는 현 상황이 우려스럽다고 강조했다.
더좋은미래는 지금부터라도 전당대회가 네거티브로 흘러서는 안 된다면서, 정쟁을 즉각 중단하고 남은 시간 혁신과 비전을 놓고 당과 국가의 미래를 위해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기 바란다고 견해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