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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뢰’ 박성웅 김상경 김성균 스틸컷..표정만으로 ‘궁금증 유발’

이경미 기자 | 기사입력 2015/02/04 [14:58]
▲ 살인의뢰 박성웅 김상경 김성균 포스터 스틸컷 <사진출처=씨네그루(주)다우기술>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배우 박성웅이 영화 ‘살인의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화제가 된 가운데, ‘살인의뢰’가 세 배우들의 명연기를 엿볼 수 있는 스틸컷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살인의뢰’가 지난 1월 26일 박성웅, 배우 김상경, 김성균 등 세 배우의 응축된 감정과 눈빛을 제대로 보여주는 스틸컷을 선보였다.
 
공개된 캐릭터 사진 속 세 배우는 클로즈업된 얼굴만으로도 어떤 역할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김상경은 연쇄살인마에 동생을 잃고 그에게 무릎을 꿇은 형사 태수 역을 맡았다. 눈빛에서 형사이자 피해자로서 범인을 죽이지도 살리지도 못하는 딜레마에 빠진 괴로운 심정이 느껴진다.
 
김성균은 살인마에게 아내를 잃고 사라진 남자 승현 역을 연기하며, 눈물이 가득 고인 눈빛과는 달리 슬픔을 억지로 참는 듯한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눈길을 끈다.
 
또한 박성웅은 연쇄 살인마 강천 역으로 매서운 눈빛을 쏘며 보는 이들을 압도한다. 태수와 승현에게 고통을 안겨준 장본인인 그는 살인을 하고도 아무런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는 악인이다.
 
한편, 박성웅은 4일(오늘)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살인의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입담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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