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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뢰’ 박성웅, 과거 “아내가 손예진과 베드신에 대본 내동댕이”

이경미 기자 | 기사입력 2015/02/04 [15:49]
▲ 살인의뢰 박성웅 아내 신은정 <사진출처=씨네그루(주)다우기술, 뽀빠이엔터테인먼트 공식 블로그>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배우 박성웅이 영화 ‘살인의뢰’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가운데, 과거 아내 배우 신은정과의 에피소드를 언급한 게 재조명 되고 있다.
 
박성웅은 지난 2010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아내 때문에 배우 조민기가 싫다”고 밝혔다.
 
이날 박성웅은 “예전 ‘에덴의 동쪽’ 했을 때 아내와 조민기가 커플로 나왔다. TV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키스신이 나오더라”며 “아내한테 왜 말 안 했냐고 물었더니 내가 싫어할까 봐 말 안 했다더라”고 얘기했다.
 
이어 그는 “나중에 영화 ‘백야행’ 때는 제가 손예진 씨와 파격적인 베드신 촬영이 있었는데 아내가 대본을 보더니 내동댕이치더라”고 전해 웃음을 유말했다.
 
박성웅은 “촬영 당일 아내 몰래 찍어야겠다고 생각해서 촬영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그런데 아내가 촬영 당일 나를 빤히 보면서 ‘잘하고 와’라고 하길래 깜짝 놀랐다”고 털어놨다.
 
한편, 박성웅은 4일(오늘)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살인의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입담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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